📚 국회도서관 이용방법, 온라인회원가입, 이북(전자책) 사용가이드

• 국회도서관은 정치, 법률, 사회과학 등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열람 및 이용할 수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입니다.
• 온라인 회원가입과 장기열람증 발급을 통해 전자책(e-Book)을 모바일과 PC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• 국회도서관은 대출은 불가, 열람만 가능하며, 전자책은 월 5권까지 대출(열람)할 수 있습니다.

📍 국회도서관 이용방법

• 이용 대상
  • 전·현직 국회의원 및 국회 소속 공무원
  • 대학생 또는 18세 이상인 자(외국인은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 지참)
  • 정보이용·조사 등 필요 시 국회도서관장이 인정하는 12세 이상 17세 이하 청소년(초등학생 제외, 신청서 및 신분증 지참)
• 운영 시간
  • 평일(월~금): 09:00 ~ 21:00 (열람신청 09:00~17:00)
  • 주말(토·일): 09:00 ~ 17:00 (열람신청 09:00~16:00)
  • 휴관: 매월 둘째, 넷째 토요일,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(공휴일과 겹친 토·일요일 휴관), 국회도서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날
• 방문 준비
  • 신분증 필수 지참
  • 가방 반입 불가, 물품보관함 이용 후 투명 가방 사용
• 찾아가는 길
  •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사당 내
  •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·6번 출구 도보 6분
  • 주차: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(기본 30분 2천원, 추가 10분당 300원)

🖥️ 온라인 회원가입 방법

1.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접속
   https://www.nanet.go.kr
2. 회원가입 메뉴 선택
   마이페이지 > 회원가입 > 회원구분 선택(만 14세 이상 일반가입,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 필요)
3. 이용약관 동의 및 개인정보 입력
   본인확인, 개인정보 기재(증명사진 업로드 권장)
4. 가입 완료 후 신분증 지참하여 방문
   첫 방문 시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 확인 후 열람증 발급
   이후 방문 시에는 셀프 등록기(아이디, 암호 사용) 또는 장기열람증 이용 가능
5. 장기열람증 발급
   1층 안내데스크에서 장기열람증 신청(2년간 유효, 갱신 필요)

📱 이북(전자책) 사용가이드

• 구독형 전자책
  • 이용 대상: 장기열람증 소지자, 국회직원
  • 이용 방법: 국회도서관 내·외부 어디서나 로그인 후 이용(PC, 모바일 지원)
  • 대출 권수: 월 1인 5권까지 대출(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)
  • 이용 기간: 14일간 이용 후 자동 반납
• 소장형 전자책
  • 이용 대상: 국회도서관 방문자
  • 이용 방법: 관내(디지털정보센터, 중앙홀 컴퓨터 등)에서 로그인 후 이용(관내 Wi-Fi 사용 시 모바일도 가능)
  • 대출 권수: 1회 1권, 반납 후 재대출 가능
• 전자책 대출 및 열람 방법
  1. 국회도서관 전자책 사이트 접속
     https://nanet.dkyobobook.co.kr (구독형)
    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내 전자책 메뉴(소장형)
  2. 로그인(국회도서관 ID/비밀번호)
  3. 원하는 도서 검색 후 대출 버튼 클릭
  4. 내 서재에서 대출한 도서 열람 또는 반납
  5. 모바일 이용 시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 설치, 국회도서관 선택 후 로그인
• 전자책 뷰어
  일부 콘텐츠는 전자책 뷰어 설치 필요(이용안내 참고)

🗂️ 국회도서관 이용 팁

• 첫 방문 시 신분증 필수, 이후 방문 시 셀프 등록기 이용
• 장기열람증 발급 시 2년간 유효, 갱신 필요
• 전자책은 PC, 모바일,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 가능
• 대출은 불가, 열람만 가능
• 가방 반입 불가, 물품보관함 및 투명 가방 이용

📝 나의 생각은…

• 국회도서관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, 방문 전 온라인 회원가입과 증명사진 업로드만 해도 장기열람증 발급이 간편합니다.
• 전자책 서비스는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어,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 대출은 불가하지만, 방대한 자료와 편리한 온라인 시스템 덕분에 연구, 자기계발, 독서에 큰 도움이 됩니다.
• 특히 장기열람증을 발급받으면 집에서도 전자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, 바쁜 현대인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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